신림역 핫한 카페 : 시크릿한 골목 감성 <포말커피 : foamal coffee>

 

 

오늘 소개할 감성공간은 

신림역 근처 골목길에 위치한

시크릿한 골목감성을 품고있는

신림역 핫한 카페..,

foamal coffee 포말커피 입니다.

 

카페인줄 모르고 지나가면 

간판에 커피라고 써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칠 수 있기때문에

찾아가는길 지도는 글의 맨 하단부에

첨부하겠습니다. 

 

 

골목을 지나가다 보면 이런 구수한

의자가 하나 있고 벽에 이런 감각적인

펫말같은 간판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뭐지? 

자판기가 있는건가? 

하고 무심히 지나갔지만 곧 

어마어마한 곳이 숨겨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

요런 식으로 일반적인 카페가 

노출이 잘 되어 있는 반면 

포말커피는 이렇게 문열고 들어가서 

보기 전에는 카페인가?

하고 긴가민가한 비밀의 문 같은

분위기가 연출이 됩니다. 

 

 

 

 

그래서 그냥 지나치기 쉬우나 

이 문을 열고 계단을 뚜벅뚜벅

올라가면 새로운 감성공간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조명 자체가 감성이 짙게 깔려있죠?

 

 

 

2층으로 올라와서 문을 열고 들어서면

이렇게 엔티크하면서도 아기자기 

하면서도 감성적인 이런 분위기의 

입구인테리어가 펼쳐집니다. 

 

 

 

사실 저는 가면 아아를 거의 마시지만

사진예쁘게 찍기위해서 아인슈페너를

한번 시켜봤습니다. 

 

좀 더 분위기 있죠?

맛도 깊고 맛있습니다. 

분위기는 기본, 커피도 맛있는 집이죠 :)

 

 

 

오늘도 내부공간의 세세한 사진은

자제 하였습니다. 

블로그 쓰려고 감성공간이니 뭐니

해놓고 결국 가면 실망하게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하실 수 있지만, 낡은 2층 가정집을

개조하여서 만든 만큼 프렌차이즈 카페 

같은 넓직함은 없으나 조명도 그렇고 

내부 인테리어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포근하고 분위기있는 감성공간으로써 

인지하고 가신다면 실망은 없을 겁니다 !

 

 

 

그리고 분위기도 좋고 편안하면서도 

중요한건 음료가 맛있으면서도 

더 .. 아니 비슷하게 중요한것은

감성사진 찍기에도 되게 좋고 

사진도 조명때문인지 잘 나옵니다!

 

내돈내산 블로그 리뷰인데 거짓말해서

뭐하겠습니까~

 

하지만 진짜 실망하지 않으실 

괜찮은 아지트같은 느낌의 

감성공간, 신림역 핫한 카페 

포말 커피 였습니다!

 

 

 

찾아가시는 길  - 아래링크 클릭 참고!

 

 

place.map.kakao.com/1168065433

포말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