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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안드로이더의 운동

등통증 부위별로 꼭 체크해보시고, 큰병 예방하세요!

by 감성안드로이더 2024.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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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통증 부위별로 꼭 체크해 보시고, 큰 병 예방하세요! 성인 10명 중 1~2명은 등이 아픈 환자일 정도로 굉장히 흔하고 많지만, 어디가 아프냐 증상이 뭐냐에 따라서 질환이 다릅니다. 그래서 각 부위별 통증과 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등통증 종류과 부위별 증상

 

등통증 부위별 원인과 증상들

 

 

 

 

 

 

  • 가운데 등과 이어져서 옆구리와 갈비쪽 까지 퍼지는 통증들이 계속되는 증상이 있습니다. 전기가 안에서 오르듯이 찌릿하거나 찌르는 통증이 가만히 있을 때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늑간신경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1~2주 정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병원에 꼭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등을 가운데로 나눴을때 왼쪽이나 오른쪽이 안에서부터 통증이 극심하게 올라오게 되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때 만약에 통증이 있는 부위 근처 피부를 살짝 만지기만 해도 매우 아프다면, 대상포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경절을 따라 아프기 때문에 외상으로 아픈 것과는 증상이 다릅니다. 치료는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지만, 통증이 극심하기 때문에 병원에 가셔서 약을 처방받으신다면 1주일 정도면 호전됩니다.
  • 자고 일어났을때 날개뼈 근처나 등 상부 쪽에 근육통이 발생하는 것을 담에 걸렸다 라고 표현을 합니다. 물론 무조건 이 질환은 아닐 수 있지만, 갑자기 근육 쪽에 등통증이 올라오게 되었을 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1주일 이내에 근육통(염증이) 완화됩니다. 그런데! 이 증상이 어쩌다 한번이면 괜찮지만, 자주 발생하는 것 같다는 의심이 들면 꼭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그 외에 원인이 분명한 외상으로 인한 통증이 있습니다. 등으로 넘어지거나, 낙상, 교통사고, 부딪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이유 없이 왼쪽 날개뼈 주변이 유독 아프고 이것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된다면 심장 쪽의 기능저하가 나타났을 수 있습니다. 이때 1~2주 정도 통증 유무를 지켜보셨다가 사라지지 않으면 꼭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등 하부 허리 쪽에 통증이 발생하면서 열이 함께 발생하는 증상이 있거나, 옆구리와 허리가 동시에 통증이 발생하는데, 굉장히 심했다가 덜했다가 하는 증상이 나타나면 신장쪽에 급성신우신염이나 요로결석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을 수 있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증상들이 나타났을 때 의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 등통증이 정 중앙 근처에 발생하여 한시간 이상 지속되었다가 나아지는 경우가 있고, 얼굴에 황달이 나타나고, 식욕감소로 인한 체중감소 증상이 순차적으로나 함께 나타나게 된다면, 췌장 쪽(암초기 의심)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이때에는 반드시 빠르게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황달이 온 경우에는 바로 그날이라도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그래도 헷갈리는 등통증  대처 방법은?(핵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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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등의 각 부위별로 나타나는 증상과 통증 정도에 따라서 질환들이 다르며 그 종류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하게 생각했을 때에는, 원인이 분명한 충분히 이유를 유추할 수 있는 통증의 경우에는 당연히 그에 따른 대처를 해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외상이나 운동 등에 의해서 생긴 근육통 같은 경우에는 적절한 영양섭취와 휴식만으로 치료되 대부분 됩니다. 그 밖에 특징이 매우 강한 경우도 대처가 빠르게 될 수 있습니다. 등의 신경통과 피부가 조금만 닿아도 등 전체가 아플 경우에는 일반인도 대상포진을 쉽게 짐작할 수 있겠죠. 또한 황달 같은 경우도 즉각 급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밖에 다친적도 없고 딱히 아플 이유가 없는데 생기는 애매한 등의 통증이 1~2주 이상 지속된다면, 꼭 원인을 찾기 위해서 병원에 내원해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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